“약사이기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안녕하세요, 체크오를 만드는 Minzy와 Selina입니다.
치열한 입시, 그리고 약사라는 길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삶을 살아온 저희.
어느 순간,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국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저희와 같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체력에 대한 부담 없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약사라는 직업에서 오는 사명감이랄까요?
그래서 체크오를 만들었습니다.
“체크오는 여러분의 하루 컨디션을 높여주고 싶어요”
약사로서의 지식만 갖고 0에서 쌓아 올린 체크오.
체크오를 통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하는 고객들의 후기를 볼 때 그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어요.
체크오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하루,
그런 하루가 쌓여 진짜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이 모든 과정을 체크오가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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